애플워치 페이스메이커로 똑똑하게 일정 속도 달리기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달리거나, 정해진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기를 즐기시나요? 애플워치의 '페이스메이커' 기능을 활용하면 목표한 속도를 놓치지 않고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이 똑똑한 기능, 어떻게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페이스메이커, 왜 필요할까요?
달리기를 할 때, 특히 템포런처럼 평소보다 빠른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라면 현재 자신의 페이스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괜히 너무 빨리 달려서 금방 지치거나, 혹은 너무 느리게 달려 목표했던 훈련 효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고요. 애플워치의 페이스메이커 기능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어요. 미리 설정해둔 목표 페이스와 실제 달리는 페이스를 비교해주고, 필요할 때 햅틱 알림으로 알려주니 달리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답니다.
애플워치 페이스메이커 설정 방법, 어렵지 않아요!
이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요. 먼저 애플워치에서 '운동' 앱을 실행해주세요. 여러 운동 종목 중에서 '실외 달리기'를 선택하시고요. 실외 달리기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세 개 모양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화면이 '달리기 제안' 항목으로 바뀌면, 아래로 스크롤해서 '페이스메이커'를 찾아 터치하면 된답니다. 페이스메이커 항목 옆에 있는 연필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을 시작할 수 있어요!
나만의 목표 페이스를 설정해 보세요!
여기서 이제 목표로 삼고 싶은 거리와 시간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km를 4분 30초 안에 뛰고 싶다'와 같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요. 거리를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을 맞추면 애플워치가 자동으로 목표 페이스를 계산해주니, 이를 참고해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모든 설정을 마쳤다면 '완료'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제 여러분만의 맞춤형 페이스메이커가 완성된 거예요.
실제 달리면서 어떻게 활용될까요?
설정을 마치고 달리기를 시작하면, 애플워치 화면에서 평균 페이스, 현재 페이스, 그리고 달린 거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약 100미터 정도 달리면 페이스가 측정되기 시작하는데요, 만약 설정해둔 목표 페이스보다 느리게 달리고 있다면 손목에서 햅틱 알림이 울릴 거예요. 반대로 목표 페이스보다 너무 빠르다면 역시 알림이 온답니다. 이 알림은 계속 울리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가 목표치에서 벗어났을 때만 알려주니 달리기에 방해가 되지 않아요.
페이스메이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것이 중요한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템포런을 즐기시는 분들께 페이스메이커 기능은 정말 유용할 거예요.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전처럼 특정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는 연습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또한,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하셔서 자신의 페이스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도 페이스메이커를 활용하면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달리기를 할 수 있답니다.
페이스메이커 활용 팁 & 주의할 점
페이스메이커를 설정할 때는 너무 무리한 목표보다는 현재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부터 너무 빠른 페이스를 설정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거든요. 또한, 페이스메이커 알림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자신의 몸 상태를 느끼면서 달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간혹 GPS 신호가 불안정한 터널 안이나 건물 밀집 지역에서는 페이스 측정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알림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안정적인 구간에서 다시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해요.
애플워치의 페이스메이커 기능을 활용해서 여러분의 달리기를 더욱 스마트하고 즐겁게 만들어 보세요. 목표하는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며 달리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