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 나만의 비밀 공간에 보관하기
마음에 들지 않거나, 혹은 잠시 공개하고 싶지 않은 사진이 있으신가요? 아이폰 사진 앱의 '가리기' 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먼저 사진 앱을 열고, 가리고 싶은 사진들을 선택해주세요. 화면 우측 상단의 '선택'을 누르고 사진을 톡톡 골라주시면 된답니다.
사진 선택이 끝나셨다면, 화면 하단 우측에 있는 점 세 개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다양한 메뉴가 나타날 텐데, 그중에서 '가리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팝업창에서 '사진 가리기'를 한 번 더 터치해주시면, 선택하신 사진들이 메인 앨범에서는 감쪽같이 사라질 거예요! 정말 쉽죠?
이렇게 가려진 사진들은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볼 수 있으니, 삭제하기 망설여지는 사진들을 정리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랍니다.
숨겨둔 사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가려놓은 사진들은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요? 걱정 마세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다시 사진 앱을 실행하시고, 화면을 쭉 내려보시면 '기타'라는 항목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 아래에 '가려진 항목'이라는 메뉴가 보이시죠?
이 '가려진 항목'을 터치하면, Face ID나 암호를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가려두었던 사진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사진들을 다시 메인 앨범으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해당 사진을 선택하신 후 다시 점 세 개 아이콘을 눌러 '가리기 해제'를 선택해주시면 간단하게 원래대로 복구된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중요한 사진이나 개인적인 사진들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마치 나만의 특별한 앨범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려진 항목'이 안 보일 땐 이렇게 해보세요!
분명 사진을 가렸는데, 사진 앱을 아무리 내려봐도 '가려진 항목'이 보이지 않아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가 꺼져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이럴 땐 몇 가지 설정만 바꿔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아이폰 홈 화면에서 '설정' 앱을 찾아 실행해주세요. 설정 화면이 나오면 가장 아래쪽으로 스크롤하여 '앱'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사진' 앱을 찾아 선택하신 후, '가려진 항목 앨범 보기' 항목을 찾아주세요. 아마 이 부분이 비활성화되어 있을 텐데요, 옆에 있는 토글 스위치를 톡 눌러 활성화시켜 주시면 된답니다.
이제 다시 사진 앱으로 돌아가서 확인해보시면, '가려진 항목' 메뉴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별거 아닌 설정 같지만, 막상 안 보이면 답답하잖아요? 이 방법을 꼭 기억해두시면 좋겠어요.
사진 가리기 기능, 더 똑똑하게 활용하기
아이폰 사진 가리기 기능은 단순히 사진을 숨기는 것을 넘어,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증명서 사진이나 개인적인 기록이 담긴 사진들을 '가리기'로 설정해두면, 다른 사람이 실수로 사진을 보더라도 민감한 정보에 노출될 걱정을 덜 수 있겠죠.
또한, 아이폰의 '가려진 항목' 앨범은 기본적으로 Face ID 또는 암호로 보호되기 때문에, 일반 폴더보다 훨씬 안전하게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물론, 완전히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충분히 보안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사진을 정리할 때 '삭제'가 망설여진다면, 과감하게 '가리기' 기능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덕분에 아이폰 사진 관리가 훨씬 깔끔하고 편리해질 거예요!